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전망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2-1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수출기업들은 올해 수출 채산성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소재 113개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올해 채산성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자금사정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도 10%에
달했습니다.

자금조달과 관련한 애로사항으로는 금융기관의 과도한 담보요구와 대출한도 축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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