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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마을이 두 동강이 난 북구지역 주민들이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주들은 모듈화 산업단지와 철도부지에
땅이 중복으로 편입됐지만 절반만 보상이
이뤄지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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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구간의 끝자락에 위치한 북구 연암동
일대입니다.
이 곳 주민들과 지주들은 최근 마을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개발공사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듈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일부 보상이
늦어지고 있는 데다, 동해 남부선 철도부지
보상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배천규(연암동 주민)
동강이 났는데도, 보상은 계획도 잡히지
않았다며 하소연 합니다.>
◀INT▶변종주(지주)
이처럼 땅이 절반으로 잘려나간 지주들만
8명, 하지만 2년전부터 한다던 보상은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KTX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라 신경주에서
포항간 KTX 노선 사업이 우선 순위에
배정되면서 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INT▶강길부 국회의원(전화)
S\/U)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철도시설공단과
행정당국의 무분별한 개발계획 때문에 이 일대
상인들과 주민들은 수십년째 살아온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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