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최우선..백지화는 막아야

입력 2011-02-14 00:00:00 조회수 0

◀ANC▶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놓고 정치권과
대구 경북,울산-부산간에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밀양입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백지화는 막아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이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정치권과 해당 5개 지자체간에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대선공약인 신공항건설은
2천 8년 이후 세차례 입지결정이 연기되면서
최근 삭발식과 합동 기자회견, 결의대회가
이어지면서 부산대 비부산의 세대결이
극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후보지는 부산 가덕도와 밀양 하남---
울산시는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밀양입지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은 가지산 터널 등 현재의 도로망을
이용할 경우 88km 거리인 밀양 하남까지는
1시간 33분, 98km 거리인 부산 가덕도까지는
2시간 35분으로 1시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실시 설계에 들어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밀양까지는 58분으로 단축됩니다.
------------CG끝----------------------------

◀INT▶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CG시작-------------------------
울산시가 정부에 건의한 KTX 울산역-삼랑진간
철도가 개설될 경우 밀양까지는 24분으로
부산 가덕도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의
64분보다 훨씬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CG끝----------------------------

이런 가운데 오는 26일 경남 창원에서는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4개 시도 5만여명이
참가하는 신공항 밀양건설 촉구 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동남권 신공항이 지역간 첨예한
갈등으로 백지화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의 보다 많은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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