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의 나이에 올해 울산대학교를 졸업하는
한 만학도가 대학에 5천만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18일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는 55살
장수철씨가 2천17년까지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내기로 대학 측과 약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장씨는 지난 천976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며
자신의 장학금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쓰여지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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