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5) 내린 21.4cm의 폭설은 17.2mm의
비가 내린 효과를 울산에 안겨 줘 그동안
계속됐던 가뭄과 산불 걱정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에 내린 눈의
영향으로 하루 만톤 이상의 물이 댐으로
흘러들어와 회야댐의 경우 저수율 58.2%를
유지하고 있으며, 날이 풀려 눈이 녹을 경우
댐 수위가 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이번 눈으로 올들어 14번이나 계속되던
산불이 당분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달 12일부터 40일간 계속됐던
건조특보도 당분간 발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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