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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현대중공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협력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되고,
개발된 제품은 다시 현대중공업이 사들여
서로 윈윈하게 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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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울산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중소기업청이 참여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협약식입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각각 150억원씩 300억원의 중소기업 지원펀드를 조성한 뒤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에 과제당 10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INT▶김동선 중소기업청장
현대중공업은 협력 자금으로 개발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이같은 동반 성장 정책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S\/U)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제정된 펀드로, 공식적인 협약이 체결되기는 이번이
세번쨉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지난해말 출범한 동반
성장위원회 정운찬 위원장도 참석해 동반성장의 핵심은 공동 기술개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북구 매곡단지내
일신정밀을 방문해 9개 조선 협력업체 대표들과 동반성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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