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5) 내린 폭설로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지만,
시내버스와 택시 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오전부터 6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KTX리무진 등 일부 노선은 단축
운행을 했으며, 밤부터는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평소의 3-4배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또 택시 회사에서 기사들에게 운행 자제를
지시해 많은 택시가 멈춰섰고,
일부 택시기사들은 고지대 운전을 거부하며
평소의 3-4배에 해당하는 과다 요금을
요구했다는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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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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