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남구 옥동에 있는 군 청사를
울주군 청량면으로 옮기기 위해 울주군의회에
그린벨트 해제 용역비 2억원 승인을 요청했으나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울주군 의회는 군 청사가 이전할 지역이
공공청사 건립이 제한된 그린벨트로
해제가능성이 불투명하다며, 용역비만 날릴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이에따라 다음달 임시회에서
용역비 승인을 다시 요청할 계획이지만
국토해양부의 그린벨트 해제 절차가 까다로워 앞으로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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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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