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내일(2\/17) 오후 파업 출정식을 갖고
내일과 모레 이틀간 잔업을 거부하기로 해
사실상 2차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또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현대자동차 서울 양재동 본사 앞에서
노숙투쟁에 나서기로 했으며 향후 특근거부나
평일 파업 등 파업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자동 사내 하청업체들은 그동안
특별협의체 교섭 때문에 보류했던
공장 불법 점거 농성자들에 대한 징계를
재개해 노사간 갈등이 불거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