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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주무대로 한 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대만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앞으로 중화권까지 판매가 늘어나
한류 열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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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습니다.
시청률 20%대에 안착하며 이번달들어
지상파 3사 주말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부와 권력을 쫓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재벌가의 암투, 여기에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
모처럼 선보이는 정통 멜로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겁니다.
아직 방영중이지만 벌써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과 대만 두나라에서만 250만
달러에 판매가 확정되는 등,mbc 인기 드라마
동이의 판매기록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도 잇따라 구매의향을 보이고 있어 주춤했던 한류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INT▶민희웅 드라마제작 프로듀서
드라마의 무대가 되고 있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오픈세트장에도 관심이 집중되면서
간절곶 관광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s\/u)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벌써부터
영화제작사와 패션업계에서로부터
드라마 세트장을 촬영장으로 이용하기 위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트장에는 평일에도 촬영현장을 직접 보려는
외지 관광객이 몰려들어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INT▶부산시민
식을줄 모르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인기가
멀리 아시아까지 번지며 새로운 한류의
부활을 이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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