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봄오나?(R)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2-16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2-3년동안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던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남구지역에 올해 첫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데 이어 북구 강동권에 지역 최초의
주택사업 조합도 설립돼 조만간 분양에
들어갑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해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남구 무거동에
분양되는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84㎡와 73㎡ 등 중소형 평형 273세대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3.3㎡당 700만원대로,
전세대 태화강 조망권을 내세우며 실수요자들을공략하고 있습니다.

전체 3개동 가운데 한 개동은 52㎡의
오피스텔로 분양해 2-30대 젊은 층을
겨냥했습니다.

◀INT▶전윤식 분양대행사 본부장

북구 강동 산하 신도시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737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강동지역 주택조합은 조합원 500명 모집을
끝낸 뒤 정식 창립총회를 열고 오는 5월
사업승인에 이어 오는 2천 13년 아파트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혁신도시내 대우 푸르지오 480세대,야음동
디아채 등 그동안 분양을 미뤘던 민간
아파트들도 빠르면 5월이내에 일제히 분양에
들어갑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입주물량이 급격히
줄어든데다 남구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 수급
불균형이 심화돼 분양시장이 점차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 지사장

하지만 주택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기
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만만치 않아 건설업계의 눈치보기는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