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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최근 폭설이 잦아지면서
눈만 내렸다 하면 끊기는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시내버스 운행 기록을 면밀히 조사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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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 구경하기 힘들었던 울산지역에
최근 잦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눈이 내릴 때마다 대중교통이 끊기거나
운행횟수가 줄어드는 구간이 잇따르자 울산시의
폭설 대응을 성토하는 목소리 입니다.
동구지역은 아직도 빙판길---
---------홈페이지 촬영화면-----------------
북구 매곡지역은 눈만 오면 버스운행이
안된다는 등 폭설 이후 울산시 홈페이지는
성토의 글들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일과 지난 12일,지난 14일,올들어
벌써 3차례나 울산지역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홈페이지 화면 끝------------------
폭설이 올 때마다 지하철과 경전철 없는
울산 시민들은 대책 없이 서 버린 대중교통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울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을 분석해
무단 결행이나 운행중단,운행기피 등이
발견되면 과징금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
"앞으로 시내 주요지점마다 현장확인---"
대중교통이 불통 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민간장비를 읍면동별로 계약해
배치하는 한편 공무원위주의 제설작업에서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를 참여시키는 등의
폭설대책을 내놨습니다.
울산시의 이번 폭설대책은 사후
약방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내집앞 눈치우기 등의 성숙된 시민의식도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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