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울산앞바다에서
캄보디아 화물선을 들이받아 사망 4명,
실종 7명의 사고를 낸 컨테이너선 시험 운항
선장 30살 권모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선박파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또 당시 컨테이너선에 타고 있던
관계자들이 충돌사고를 알고도 뺑소니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러시아 선원 7명이 실종된
사고 해역에서의 추가 발견물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내일(2\/18) 수색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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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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