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통째 매입해 불법도박장 열어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2-1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서 빌라건물을 통째로 사들여
도박장을 개설하고 60여명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2\/17) 불법 도박장을
만들어 영업한 혐의로 46살 정모씨를 구속하고 부인 45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남구 달동 주택에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을 통째로 사들여 도박장을 열고 수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빌라 입구에 CCTV를 설치해 단속을
피하고 도박장으로 들어오는 사람의 신원을
미리 전화로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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