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오늘(2\/17) 오후 5시30분 2차 파업 출정식을
갖고 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17)과 내일(2\/18)
주야간조 2시간씩 잔업을 거부하기로 했으며
오는 25일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4박5일 노숙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같은 비정규직 노조의 재파업 추진에 대해
금속노조와 정규직 노조는 조만간 비정규직
노조와 회동을 갖고 특별협의체 교섭 재개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업체들이
지난해 공장 점거 농성을 벌였던 300여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들 가운데
60여명이 해고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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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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