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시범 운행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2-17 00:00:00 조회수 0

◀ANC▶
미래 친화경 자동차 선도 모델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34대가 오는 11월까지
울산에서 시범 운행됩니다.

울산시와 현대.기아차간의 협약이 맺어졌는데,
오는 2천15년 수소차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이 진행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울산시내를 달립니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이 차량은 수소를
연료로 하기 때문에 배기구로 배출되는 것은
물이 전부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천15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시험운행하고 있습니다.

◀INT▶정림호 책임연구원\/현대.기아차

울산지역에 보급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투싼과
기아자동차 모하비 등 2종류 34대로 ,장애인
시설과 환경감시 시설 등 공익 단체에
인도됐습니다.

◀S\/U▶이번에 인도되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모하비는 최고속도 시속 163km에 한번 충전으로
47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이들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위해 남구 매암동 동덕산업가스에 수소 충전충전소가
설치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실증
사업이 자동차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INT▶양웅철 사장\/ 현대.기아차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연료비와 공해 걱정 없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 개발이 자동차 도시 울산에서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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