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외지로 빠져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2년 연속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의 전입 인구는
4만7천789명, 전출 인구는 5만1천314명으로
울산을 빠져나간 사람이 3천525명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 이동자 수는 20대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과 경남, 경북 순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구군 별로는 동구가 가장 많은
5천887명이 빠져나간 반면, 대규모 아파트
개발이 진행중인 북구와 울주군은 3천명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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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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