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울산 전출 인구 더 많아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2-18 00:00:00 조회수 0

울산에서 외지로 빠져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2년 연속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의 전입 인구는
4만7천789명, 전출 인구는 5만1천314명으로
울산을 빠져나간 사람이 3천525명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 이동자 수는 20대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과 경남, 경북 순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구군 별로는 동구가 가장 많은
5천887명이 빠져나간 반면, 대규모 아파트
개발이 진행중인 북구와 울주군은 3천명 이상 늘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