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서점 전쟁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2-18 00:00:00 조회수 0

◀ANC▶
영풍문고에 이어 반디앤루니스 대형서점이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대형서점들이 자존심을 건 경쟁속에
동네 서점들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롯데백화점 지하에 문을 서점업계 3위의
반디 앤 루니스 서점입니다.

면적이 2천6백제곱미터로 울산에서 가장
큰 매장으로, 30만권의 책이 구비됐고,
카페테리아, 키즈코너 등 휴게공간 등이
갖춰졌습니다.

지역 중소서점업계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지역 도서총판에서 참고서를 공급받기로
했으며, 백화점과의 연계 마케팅으로
고객확보 전쟁에 들어갔습니다.

◀INT▶정상구 \/롯데백화점 홍보

지역 유일의 대형서점이었던 현대백화점 내
영풍문고는 당장 고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울산 진출 4주년을 맞아 특가 판매를 늘리고, 학습지 추가 더블마일리지 혜택도 시행합니다.

◀INT▶연정흠\/영풍문고

하지만 동네서점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울산지역 서점가는 2년 전 남구 신정동
문화문고가 문을 닫는 등 10년동안 절반 가까이
줄면서 현재 130곳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INT▶김귀옥 문우당서점\/울산서점조합장

자존심을 건 대형서점 간 고객 쟁탈전.
그 틈바구니에서 생존을 위협받게 된 동네
서점은 변신히 불가피해졌습니다.

s\/u)지역 서점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만큼 소비자들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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