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추락 울산공항

입력 2011-02-1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11월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울산공항의
위상이 대책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용객 수가 사실상 반토막 나면서
항공편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울산공항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항 위상을 살릴 묘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CG시작---------------------
KTX 울산역 개통 전달인 지난해 10월 울산공항
이용객은 9만 6천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는 5만 2천여명으로 45%가
감소해 사실상 반토막이 났습니다.
----------------CG끝------------------------

이에 따라 하루 왕복 4편씩 서울을 오가던
아시아나 항공이 다음달부터 운항 편수를
절반 감축할 것으로 알려져 철수수순을
밟고 있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미 하루 왕복 8편을 6편으로
축소했습니다.

그렇다고 뾰족한 대책이 나온 것도 없습니다.

◀INT▶김재홍 교수\/ 울산대

지금처럼 손님이 줄고 수요 예측이 힘든
상황에서 저가항공사 유치나 동남아,중국,
일본 등지의 전세기 취항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INT▶박형근 \/울산관광협회장

KTX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죽어가는 울산공항 살리기도 시급해졌습니다.

울산시도 대책없이 추락하고 있는
울산공항 위상 되찾기와 경쟁력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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