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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18) 울산을 방문해
민심 파악과 함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법원 판결에 따라 현대자동차는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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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민생정책을 설명하고 민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시민 토론 마당.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근로자는 차별적인
임금과 대우로 고통받고 있다며 정치권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SYN▶박민호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법규부장)
"정규직으로 채용을 해야 할 사람들을 자기들의 이익, 노동유연성의 문제로 편법으로 불법으로
비정규직으로 채용한 겁니다."
민주당은 현대자동차와 정부는 2년 이상
일한 사내 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손학규(민주당 대표)
“2차 파업에 들어가게 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면서 이제 우리는 정말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사회적 바탕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정동영 최고의원은 개별적으로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들을 만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는 방법은 투쟁이 아닌
대화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YN▶정동영 최고의원
“5자 협의체내에서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임시국회를
철저한 민생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힌데 이어
재래시장 등을 돌며 민심을 파악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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