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음성..안도

입력 2011-02-19 00:00:00 조회수 0

◀SYN▶
석달가까이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오고 있는
울산지역에서 올들어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울산과 함께 구제역 청정지역있던 인근
청도는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어제 저녁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한우 사육농가 주변은
이동제한 조치가 취해지면서 초긴장
상태입니다.

이 축산농가에서는 소 한마리가 발굽 분리,
탈락, 식욕부진 등의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습니다.

◀SYN▶방역 관계자

이 농가에서는 축사 3군데에 71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울산시는 오늘 새벽 같은 축사에 있던
10마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음성으로 최종확인해 축산농가와 울산시는
안도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는 지난 13일까지
3만 6천마리 소에 대해 1,2차 구제역
예방접종을 모두 마쳤으며
다음주부터는 돼지 3만 5천 마리에 대한
2차 예방접종에 들어갑니다.

울산은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뒤 지금까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과 함께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인근의 경북 청도에서 오늘 구제역이
첫 발생해 차단방역에 총력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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