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촌에는 밭갈이로 분주했고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휴일 표정, 설태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 effect (경운기 소리, 타타타) --
겨우내 얼어붙었던 들판에 경운기가 땅을 가는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길게 세워진 이랑을 따라
모종용 비닐은 차근차근 씌워집니다.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마늘 농사에 나선 농부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INT▶ 농민
울산지방은 오늘(2\/20) 낮 최고 기온이
11.6도 까지 올라 포근한 하루 였습니다.
얼음이 녹는다는 절기상 우수가 지나면서
나들이 발길도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S\/U) 휴일과 봄방학을 맞아 주요 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찾아 여가를 즐겼습니다.
시내 교복과 문구점에는 새 학기 준비에 나선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부모들은 부쩍 커진 자녀가 대견하면서도
교복이 제대로 맞는지 꼼꼼하게 살핍니다.
◀INT▶ 학부모
울산기상대는 내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아침 최저 2도에서 낮 최고 12도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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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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