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달 말로 예정됐던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발표가 연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2\/20)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동남권 신공항은
다음달 용역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밝혀 당초 정부 발표와는 달리 다음달 말에 이뤄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용역보고서에 향후
항공 수요와 밀양과 가덕도 공항 건설에 따른
문제점 등 총괄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혀 경우에 따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나
김해공항 확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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