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 옹벽붕괴 업체들 책임전가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2-21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오늘(2\/21)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설계, 시공, 감리업체를
대상으로 책임 분담을 가리기 위한 협의를
가졌으나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이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혀 다음주 중에 재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업체들이 끝까지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면 법정 소송을 통해
책임의 비중을 가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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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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