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조합비 횡령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2-21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전 간부 최모씨가
조합비 유용과 횡령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오늘(2\/21) 성명서를 내고 지난해
4월부터 일부 조합 간부들과 함께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2천만원이 넘는 조합비를
유용했다며 사용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농성 당시 핵심
간부로 활동했던 최씨는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고 경찰에 자진출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