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뱅크런>울산은 잠잠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2-21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인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대규모
인출사태가 빚어지고 있지만 울산지역 5곳의
저축은행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역 저축은행 비중이 워낙 낮은데다 자기
자본비율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유일하게 본사를 울산에 두고 가장
큰 규모로 영업중인 한 상호 저축은행 객장
모습입니다.

삼화저축은행으로 시작된 저축은행의 영업
정지 사태로 대규모 인출사태가 벌어지고
있지만 이 저축은행은 평소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INT▶정원재 경은저축은행 상무이사

예가람과 진주,미래 2,부산 솔로몬 등 다른
저축은행 지점 4곳도 부실 저축은행 영업정지 발표 이후 나흘째를 맞았지만 인출사태 없이
정상적인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U)울산지역에는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등
다른 제 2금융권이 활성화 된 반면 저축은행은
시장 비중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어서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박기정 한국은행 울산본부 조사역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0.7%,

부산 10.7,인천 6.6%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턱없이 낮고, 인근 경남에 비해서도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자본비율은 진주 17.7,예가람 17.6, 경은
10.3% 등 다른 지역 저축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번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울산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예금자들의
불안 심리속에 저축은행의 살아남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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