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2\/22)
전국의 찜질방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울주군 서생면의 한 찜질방에서 옷장문을 부숴
50살 최모씨가 보관해둔 3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찜질방에서 51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주로 손님이 잠자는
새벽 시간 탈의실에 들어가 옷장 문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1시 울주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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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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