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울산지방에 내린 21.4cm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금까지 피해액이 10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폭설로 북구 상안과
천곡 등 5개 마을 46농가에서 부추와 미나리
재배 비닐하우스 203개동 10헥타르 가량이
무너져 10억 원의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또 울주군 온산읍의 비닐하우스 1개동과
서생면의 광어 양식장 천정이 무너지는 등
5천만원 가량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피해 시?에 대한 감정을
실시해 피해가 확인되면 복구비를 일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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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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