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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울산이 우리나라 공업화의
출발점이었던 특정공업지구 지정 50주년을
맞습니다.
울산시는 동남권 핵심산업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발전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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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은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더불어 우리나라가 근대화로 나아가는 기념비적인
한해였고 그해 특정공업지구 지정된 울산은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9년이 지난 지금 울산은
한해 수출실적이 800억 달러에 가깝고
1인당 소득이 4만달러가 넘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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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이 되는
내년을 도시발전의 일대 전환점으로 만들기로
하고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산업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교육.문화.예술.복지 등 지속성장을 위한 각종 전략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INT▶강영훈 기획경영실장\/울산발전연구원
새로운 미래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동남광역경제권과
동해안권 광역발전전략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국내외 연구진들을 초청해
다양한 학술대회와 심포지엄도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근대화의 메카였던 울산이 내년을 계기로
우리나라 핵심 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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