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조합비 유용 사실을 밝힌 전 노조 간부
최모씨와 현대자동차와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최씨의 업무용 휴대전화에서
현대자동차 김모 이사, 이모 과장과 수시로
연락하며 자료를 주고 받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조합비 유용 내용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고 조합원들에게 밝히려는 시점에서
조직력을 훼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최씨를 앞세워 이 같은 내용을 먼저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홈페이지에 그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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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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