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등지에서 반정부 민주화 시위가
확산되면서 울산지역 수출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지난해 울산지역의
대 리비아 수출액은 1억 2천만 달러로
울산 전체 수출액의 0.16%에 불과하지만
이번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
유가 급등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선박과 자동차 수출기업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되면 울산 전체 수입의 57%를 차지하는
원유수입도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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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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