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보험료 2억여원 챙긴 사기단 덜미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2-23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오늘(2\/23) 대출
보증보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29살 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30살 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11월 생활
정보지에 대출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어온
김모씨에게 대출 신청금의 10%를 보증보험
기금으로 받아챙기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450여명으로부터 2억4천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했으며 실제 대출을 해준
사례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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