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과학벨트 유치 본격화

입력 2011-02-23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올 상반기에 입지를 결정할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유치를 놓고
시.도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공동유치위원회를 발족시킨
울산,대구,경북이 유치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3조 5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영남권 유치를 위해
울산과 경북,대구가 공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영남권 유치 공동위원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3개 시도 성공 전략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갖고 과학 벨트 입지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3개 시도는 과학비지니스벨트의 경우
기초연구와 비즈니스 연계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산업기반이 다른 시도를 능가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3개 시도에는 유니스트와 포스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항의 방사광 가속기,경주의 양성자
가속기와 함께 중이온가속기까지 들어올 경우 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 설립과 중이온가속기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2천 15년까지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입니다.

초대형 국책사업을 놓고 전국적으로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을 비롯한
3개 시도의 유치전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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