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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의 산실이 될 울산과학관이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시험 운영중인데요,
참가 학생들은 별자리를 볼 수 있고
과학적 체험 거리도 많아서 좋다는 반응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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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은 여학생을 줄로 당겼더니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여학생을 똑같은 모양의 다른 의자에 바꿔
앉혔더니 쉽게 들립니다.
힘의 크기가 반감되는 도르래가 장착돼
있기 때문입니다.
통속에 들어간 학생이 얼굴만 보이고
몸은 보이지 않습니다.
몸 아래쪽을 거울로 반사시켜 투명한 듯
착시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울산과학관 전시체험관에는 103종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INT▶김동현 남목초 6학년
별도의 돔 형태로 건립된 별빛 천체
투영실에서는 관람객들이 편하게 누워서 88개의 별자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각 별자리에 얽힌 전설은 3D로 되살아나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INT▶정지헌 상진초 4학년
평일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예약을 받고
주말에는 과학과 발명, 별빛 체험 교실 등이
개설됩니다.
울산과학관은 다음달 30일 정식 개관한 이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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