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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한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늘(2\/24)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현장을 둘러보고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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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댐 물이 빠지면서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암각화 보존 해법 마련을 위해 현장을
찾은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국보 보존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암각화 보존을 위한 대체 수원 마련이 난관에 봉착해 있는 만큼 물 문제 주관 부서인 국토
해양부 출신 장 부시장의 역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고 대신 경북 운문댐 물을 하루 7만톤씩
공급받는 대책이 제시됐지만 결론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우선 대곡댐의 저수량을 늘리고
사연대의 저수량을 줄인는 방법으로
암각화의 침수 기간을 종전 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신흥식 시설관리팀장\/수자공
울산시는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문화재청 등이 망라된 정부차원의 협의체
구성을 총리실에 제안하는 등 강력한
보존대책을 촉구해 놓고 있습니다.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올해는 찾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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