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사람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윤모씨 등 대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2\/24) 새벽 2시 30분쯤
남구 무거동의 한 술집 계단에 쓰러져 있던
회사원 31살 김모씨의 가방에서
노트북과 상품권 등 18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장면이 경찰의 방범용 CCTV에
촬영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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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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