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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교향곡과 연극이 결합된 공연이 열립니다.
이 밖에 모노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이는
염쟁이 유씨 등 문화계 소식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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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이 울리고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갖가지 동물들의
환상적인 모래그림.
말 발굽소리 경쾌한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그리그의 페르귀트 모음곡이 연주됩니다.
교향악단 연주에 해설자의 설명을 겻들여
음악 사이사이 연극까지 한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대로 염을 업으로 해온 주인공이
죽음을 웃음으로 그려낸 연극 염쟁이 유씨.
생애 마지막 염을 하며 자신이 겪은 갖가지
사연을 이야기하는 유씨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때론 망자의 친지로, 문상객으로
극속에 빠져듭니다.
1인 15역을 소와해야하는 모노드라마의 진수를
3명의 배우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INT▶유순웅
5,60대에게는 추억을, 2,30대에게는
감동을 일으키는 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설 연휴 MBC방송을 타며 화제를 모은 쎄시봉.
평균 66살 네명의 노가수들이
서정적인 가사의 노래, 기타 연주로만 꾸민
무대로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이 밖에도 아바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도 울산을
찾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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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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