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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면 아래에 잠복해 있던 울산타워
건립 논쟁이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명확한 방침 없이
구.군마다 타워건립 구상이 난립하고 있어
공론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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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타워 부산타워,도쿄타워,시드니 타워 등 국내외 주요 도시마다 랜드마크 성격의
타워 전망대들이 하나씩은 세워져 있습니다.
울산도 민자를 끌어들여 울산타워를
건립하자는 논의가 6년전부터 있어 왔지만
사업성과 랜드마크 성격에 대한 견해차로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서
울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타워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쟁에 불씨를 살리고 있습니다.
◀INT▶박영철 시의원\/울산시의회
중구의 경우 학성공원에 울산타워 건립 방안을
제안하고 여론 조성과 함께 민자 유치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건립중인 울산대교 끝지점인 화정산에 800억원의 사업비로 150미터짜리
울산타워 건립계획을 세우고 있고--
울주군은 원전지원금 350억원을 투입해
서생면에 간절곶 타워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구도 중장기 계획에 무룡산타워 건립을
포함시키는 등 구.군마다 타워건립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공론화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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