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울산도 뚫렸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2-26 00:0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이었던
울산도 구제역에 뚫렸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사육 농장의 돼지들이
살처분되자, 주위 농가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의
한 돼지 사육 농장.
포크레인이 땅을 파서
돼지를 매립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 5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백70여 마리
모두를 묻고 있습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그동안 울산 접경 지역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했지만
그동안 필사적인 노력으로 청정지역으로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돼지가 1차 예방 접종을 마친데다,
2차 접종을 바로 앞두고 구제역이 발생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주민

울산시는 서둘러
돼지 2차 예방 접종을 마쳤으며,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3킬로미터 안의
농가에 이동을 제한시켰습니다.

◀S\/U▶ 돼지 살처분 농가로 통하는 길입니다. 이처럼 도로가 통제돼 이 일대 축산 농가에
출입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지
3개월만에, 울산마저 뚫리면서
추가 확산을 막는데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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