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발생차단 노심초사

입력 2011-02-2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인접한 경남 양산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울산도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는 어제(2\/26) 처음 발병한 돼지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경남 양산 토종닭농장에서 오늘(2\/27) 올들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판정됨에
따라 인근 지역인 울산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부산경계지역인 양산시 동면은 울산과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안심수준은 아니라고 보고 농가소독과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SYN▶서연석 농축산과장\/ 울산시

울산지역은 지난 2천4년과 2천8년 두차례
AI 발생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으며 지난달 30일 농장이 아닌 야생조류 한마리가
AI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590여 농가에서
닭과 오리 63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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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2\/26) 울산에서 첫 돼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발생 우려에 방역당국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발생지인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3군데를 추가설치하는
한편 특히 비가 내리면서 매몰지 유실이나
침출수 피해가 없도록 차단막 설치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서연석 농축산과장\/ 울산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
반경 3㎞ 이내에 있는 농가 10곳,
돼지 6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이미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울산지역내 모든 소는 1,2차 구제역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돼지도 시일을 앞당겨 어제(2\/26)까지
2차 접종을 모두 끝냈습니다.

울산시는 모든 축사에 대해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등 구제역 추가발생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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