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추가발생 없도록 철저 대비

입력 2011-02-28 00:00:00 조회수 0

어제(2\/26) 울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요일인 오늘(2\/27)도 울산시와
울주군은 추가발생이 없도록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발생지인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3군데를 추가설치하는
한편 특히 비가 내리면서 매몰지의
침출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 반경 3㎞ 이내에 있는
농가 10곳의 돼지 6천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내 모든 소는 1,2차 구제역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돼지도 2차 접종을 어제(2\/26)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울산시는 모든 축사에 대해 이틀에 한 번 하던 소독도 매일 실시하는 등 구제역 추가발생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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