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혁신도시를 점검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네 번째로 유럽의 실리콘 밸리로 성장한
프랑스 소피아 앙티 폴리스의 사례를
알아봅니다.
프랑스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산학연
클러스트 조성이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프랑스 대표 휴양지인 니스와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칸에서 20KM 떨어진 소피아 앙티
폴리스.
현재 소피아 앙티 폴리스에는 프랑스
텔레콤과 IBM 등 60여 개국 1414개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또 니스- 소피아 대학과 유레콤, 스케마와
같은 세계적인 학교들이 밀집해 유능한 인재를 쉽게 구할 수 있고 녹지 비율이 65%에 이를만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파리가 아닌 이곳에 앞다퉈 터를 잡으면서
소피아 앙티 폴리스는
유럽에서 가장 큰 통신 모바일 클러스터와
연구개발 플랫폼이 만들어졌습니다.
◀INT▶ 베르나 모후 대표 \/\/ASK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소피아 앙티 폴리스의 탄생은
국가 균형 발전을 고심하던 프랑스 정부가
새로운 과학도시를 만들어 지역을
활성화 시키자는 한 개인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면서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프랑스 정부는 1982년 지방분권법을
만들어 연구소와 기업의 지방이전을
지원했습니다.
◀INT▶ 피에르 라피트 \/\/소피아 앙티 폴리스 창립자
(문화적인 능력과,,,)
연구와 교육, 기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인구 5만여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도시,
소피앙 앙티 폴리스는 프랑스 국토균형 발전의
시작이자 첨단 IT 산업단지의 완결판이
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