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 농가 인근에서 또 의심신고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3-01 00:00:00 조회수 0

지난 26일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돼지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사실이
처음 확인된데 이어 오늘(3\/1) 또 다시 인근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울산시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던 농가에서
1km 떨어진 돼지 사육농가에서 돼지 새끼
11마리가 죽고, 어미 돼지 2마리는 식욕 부진과
수포 발생 등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같은 우리에 있던 돼지 29마리를
우선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양성 여부는 내일(3\/2) 오전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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