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8%의 상승률로 2년 2개월만에
최고 기록을 세운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또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21.3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5.1% 상승해
지난 2천 8년 11월 4.8% 상승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더 올라 전년 같은달 대비 5.9%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도 지난해 대비 24.7% 올라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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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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