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구제역 7마리 또 발생..확산 우려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3-02 00:00:00 조회수 0

어제(3\/1)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돼지 29마리가 살처분된 울주군 삼남면의
돼지 사육농가에서 오늘(3\/2) 또 7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살처분됐습니다.

해당 농가는 지난달 구제역이 첫 발생한
농가와 1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돼지들이 2차 예방백신까지 맞은 상태였습니다.

울산시가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를 밝혀지 못한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돼지 구제역
검사신청이 폭주하면서 정확한 결과는
내일(3\/2) 이후가 돼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