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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형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거의 소진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지만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 투자 수익률을 얻기 어려울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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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1군 건설업체가 이달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남구 삼산동의 대형 오피스텔 공사
현장입니다.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65㎡~146㎡까지 모두 472실을 건립해 3.3제곱
미터당 700만원대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일반 아파트 분양이 부진한 울산에서
임대 수익형 고급 오피스텔이 이처럼 대규모로 공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오경렬 대행사 분양팀장
지난달 남구 무거동에서 분양에 들어간
이 업체도 2-30대 싱글족을 겨냥해 3.3㎡당
600만원대의 오피스텔 한 개동을 분양중입니다.
중구지역에서는 공장부지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익형 아파트
형 공장도 이달말부터 분양에 들어갑니다.
이런 수익형 부동산은 평수가 작고 가격도
저렴해 분양이 호조를 보일 거란 전망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울산에서는 성공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YN▶부동산 114관계자
S\/U)울산지역 일반 아파트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잇따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들의 분양 성공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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