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울산 고래축제가 올해는 태화강물 축제와
통합돼 오는 5월 26일부터 4일동안
남구 장생포해양공원과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됩니다.
개막 행사로는 일반 시민들로 꾸며진
시민연극단이 선사시대 고래잡이 연극을 무대에
올리며, 리얼 선사 체험촌, 고래관광산업을
위한 고래관광크루즈 등 39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편 물축제 대표 행사인 수영대회는
오는 7월 바다 수영대회로 전환되고,
용선대회는 배 모양 변형으로 고래축제에서
유지되지만, 전국 마라톤대회와 씨름대회 등은
축제 통폐합에 따라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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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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