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보존책 해 안 넘겨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3-02 00:00:00 조회수 0

◀ANC▶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에 대한
강길부 의원의 대정부 질문에 국무총리가
올해안에 확실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중으로 직접 반구대 암각화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는데, 책임있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대정부 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지지부진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을
강도 높게 따져 물었습니다.

올해로 발견 40년이 지난 국보가 일년에
8개월 이상 물에 잠기며 훼손이 가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보존하겠다는 같은 말만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한나라당

답변에 나선 김황식 국무총리는 사연댐
수위 조절에 따른 식수부족과 운문댐 물 공급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취수원 이전 문제 등
종합적인 대책을 올해 말까지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중으로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INT▶김황식 국무총리

정병국 문화관광부 장관은 문화유산으로서의 반구대 암각화 활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우선
암각화 박물관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정병국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S\/U▶국무총리가 이달중으로 직접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보존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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