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3\/2) 울주군 삼남면 농가
두 곳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난달 구제역이 첫 발생한 농가와 1km 떨어진
곳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증상 돼지 7마리는
어제 살처분 됐으며 오후 늦게 신고가 들어온
농가의 돼지 1마리는 오늘(3\/3)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돼지 구제역
검사신청이 폭주하고 있어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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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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