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공약이
올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평가한
공약실천계획 비교 평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은 B를, 김복만 교육감은
낙제점인 D를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울산시는 핵심 공약과 우선 순위를 변경하지
않은 반면 울산시교육청은 핵심 공약과
우선 순위를 밝히지 않아 책임성을
명확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공약의 종합구성과 주민소통,
일치도 등 5개 부문을 척도로 절대평가한
것으로 지자체 총점은 평균 71.5점, 교육청
총점은 평균 45.8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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